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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 한국 챔피언 이원재 등극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루미큐브 WRC(World Rummikub Championship)한국대표선발전에서
한국 대표를 최종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지난 18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으며 최종 우승자는 이원재다.
우승 자격으로 이원재는 한국 대표로 WRC월드루미큐브챔피언쉽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대회는 1991년 이스라엘에서 제 1회 대회가 개최된 후 3년마다 유럽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역대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2006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 6회 WRC에서 이승철에 이어,
2009년 제 7회 스페인 대회에서 조윤정이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제8회 WRC월드루미큐브챔피언쉽 최종 우승자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세계일주 항공권 2매를 상품으로 받는다.한편 WRC월드루미큐브챔피언쉽 대회는 참가 제한 연령이 15세 이상으로 각국의 주관사에 의해 선발된
대표들만 참가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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